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솔로몬(36, Sholom Ber Solomon)이 그의 딸 조(9개월, Zoe)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솔로몬은 딸 조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딸 조와 함꼐 신나는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고 이를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었다.
사랑스러운 딸 조는 사진에서 발레리나가 되었다가 다시 훌라 댄서로, 혹은 치킨으로 변신하며 샬롬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데일리메일(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솔로몬은 “조가 허락하는 한 나는 그녀와 가능한 한 오래 이렇게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는 이 부녀의 유쾌한 사진은 약 3,000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와일드파이어(Wildfire)와 같은 미디어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여러 인기 사진 중 일부를 아래 공개한다.
#1. 차 세우세요! 속도 위반 하셨습니다!
#2. 사자가 나타났다!!
#3. 내 정원에 숲 속의 요정이 살고있다니!
#4. 꽃에 물 주기
#5. 훌라 훌라~
#6. 몰래 낙서하기
#7. 1인 1닭
#8. 방독면도 뚫는 냄새…
#9. 백조의 호수?!?!
#10. 거품목욕.. 알고보니 빨래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