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슈퍼 금수저’ 배런 트럼프의 흔한 럭셔리 일상 TOP 1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그의 가족들도 핫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사람은 퍼스트 레이디인 멜라니아와 딸 이반카 트럼프일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바가 없다.

배런 트럼프는 슈퍼 금수저답게 연간 임대료가 한화로 약 17억 원에 달하는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의 럭셔리 일상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