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온라인 쇼핑을 애용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 판매자의 ‘사진발’에 속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짠내 나는’ 온라인 쇼핑의 현실들을 모아보았다.
#1. 뜻밖의 대륙 패션
#2. 무려 750달러 짜리 스니커즈
#3. 컵에 쓰여진 말 = 구매자 심정
#4. 도대체 배송 중 무슨 일이
#5. 어딘가 낯선 고양이
#6. 할로윈을 위해 스타킹을 사긴 했는데…
#7. 체중 감량을 위한 또 하나의 자극제
#8. 레드카펫에 서면 제품사진처럼 보이는 거 맞죠?
#9. 올해는 나무마저 흉년
#10. 그저 섹시해보이고 싶었을 뿐입니다.
#11. 오히려 너무 큰 것도 탈
#12.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지만 이렇게 다를 필요까지야
#13. 친절한 판매자
#14. 만취 상태의 로브
#15. 인어공주의 현실
#16. 모델 스펙을 꼭 따져봐야 하는 이유
#17. 수영복은 꼭 입어보고 사기로
#18. 안경 쓴 사람을 위한 피카츄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