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작가가 의도한 것과 독자가 생각한 것 사이에서 의미를 창조해낸다.
삽화가 스테판 슈미츠(Stephan Schmitz)는 이코노미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유명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독창적인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는 함께 쓴 글이 없을 때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읽히는 재치있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예술가 슈미츠의 삽화를 소개한다.
1. 실패를 넘어서 성공

2. 음식의 위험성

3. 뭐가 무서운가요?

4. 멀어진 부부사이를 고치는 중

5. 로맨틱한 기대

6. 넷 상에서의 또다른 나, 날 봐요!

7. 시간은 돈이다!

8. 피노키오적인 사랑

9. 인터넷 유명세

10. 이야기를 나누는 서로의 진짜 마음

11. 외로움과 SNS

12. 성적 정체성

13. 끝나지 않은 작업

14. 태아 확인

15. 방전

16. 어둠의 무서움

17. 내 머릿 속 다스리기

18. 데일리 합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