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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192cm’ 우월한 기럭지로 ‘대형견’ 매력 뽐내는 훈훈한 배우의 일상 사진 16장


최근 SBS ‘의문의 일승’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SNS에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무려 192cm의 큰 키와 순둥순둥한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윤균상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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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여배우들은 물론 남배우들까지 압도하는 큰 덩치와는 달리,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순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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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없는 처진 눈매와 장난스러운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이 담긴 그의 일상 사진도 재치와 개성으로 대중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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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인스타그램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균상은 키가 너무 커서 프로필에 187cm로 줄였으며 실제 키는 192 cm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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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키가 커서 불편한 점으로 옷을 구입할 때를 꼽았다.

이어 그는 “큰 키 덕분에 내 팔자에 편한 역할은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바람직한 키 차이로 남녀노소 어떤 배우와 만나도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내는 배우 윤균상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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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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