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섹시한 연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림에 옮겨 담아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 있다.
단순한 선 하나로 야릇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들며 ‘조금 야한’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작가 민조킹.
그녀는 인스타그램(@minzo.king)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저스툰에서 ‘쉘위 카마수트라’라는 웹툰을 연재했다.
당신의 상상을 자극하는 ‘야그림’을 그려내는 작가 민조킹의 작품을 아래에 소개한다.
1. From the sky, 하늘에서 막 내려온 기분
2. 우리 둘만의 일탈, 빨간 사춘기
3. 여인과 초록의 방에서
4. 너의 등짝
5. 그리고 키스
6. 야, 나랑 놀자 밤 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 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 내리면
7. 사랑할 자격
8. 마지막엔 늘 그렇듯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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