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했다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옥에 티’ 때문에 사진을 삭제해 본 경험이 있는가?
포토샵으로 사진을 수정하지 않고 그저 사진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것만으로도 사진이 전달하는 내용이 확 바뀌곤 한다.
절묘하게 잘려진 부분이 의도치 않게 오해를 부르거나 혹은 배경을 자르지 않아 큰일(?)이 난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1.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의 진실
#2. 베이글 몸매
#3. 자전거가 잘못했네…
#4. 원본을 본 후에도 자꾸 다른 게 보인다.
#5. 잘못된 위치 선정
#6. 인스타에 올리는 셀카 vs. 남이 찍어주는 사진
#7. 도심에 나타난 날아다니는 범선
#8. 사진을 올릴 땐 그림자에도 신경 씁시다 !
#9. 사진 크롭이 신의 한 수
#10. 거울을 조심하세요!
#11. 바지는 왜 벗으셨어요…
#12. 음란마귀 주의 !
#13. 깜짝 놀랐다가 슬퍼지는 사진
#14. 미디어가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
#15. 길바닥에 이런 게 왜 이렇게 많이…
#16. 남동생과 누나가 싸울 수 밖에 없는 이유
#17. 행복한 휴가~♥
#18. 앞으로 여행 사진은 이렇게 !
#19. 자는데 자꾸 사진을 찍는 남자친구
#20. 왜 하필 그 위에서…
#21. 상어와 오리의 상관관계
#22. 왜 하필 거기서 핫도그를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