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들과 쌍둥이처럼 닮은 ‘대역 배우’들이 화제다.
대역 배우는 일반적인 배우들이 하지 못하는 위험한 액션 장면을 대신 찍어주는 역할로, 최대한 배우와 닮은 사람을 선발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9gag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싱크로율 100%인 대역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선 너무나도 닮은 두 배우가 비슷한 옷을 입고 나란히 서있다.
촬영을 시작하는 진지한 표정부터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쌍둥이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사진 30장을 소개한다.
1. 카메론 디아즈
2. 톰 크루즈
3. 마크 러팔로
4. 로버트 패틴슨
5. 다니엘 크레이그
6. 샤이아 라보프
7. 메간 폭스
8. 브루스 윌리스
9. 제니퍼 로페즈
10. 케이트 윈슬렛
11. 엠마 왓슨
12. 브래드 피트
13. 윌 스미스
14. 조니 뎁
15. 앤드류 가필드
16. 크리스 햄스워스
17. 캔들러 릭스
18. 숀 코네리
19. 크리스찬 슬레이터
20. 제니퍼 가너
21. 테일러 로트너
22. 줄리 뉴마
23. 에비 코니쉬
24. 지니퍼 굿윈
25. 드웨인 존슨
26. 패트릭 뎀시
27. 케이트 베킨세일
28. 린다 카너
29. 제뉴어리 존스
30. 릴리 콜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