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남자 주인공역의 정건주가 우월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건주는 ‘이런 꽃 같은 엔딩’에서 최웅 역을 맡아 7년째 연애 중인 연인 고민채와 연애, 결혼에 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7년 전 연인 고민채와 사귀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남자다우면서도 의외의 귀여움을 갖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수영장 신에서는 넓은 어깨와 훤칠한 키로 또 한번 여심을 저격했다.
훈훈한 외모와 듬직함으로 새로운 라이징 스타으로 등극한 정건주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으로 ‘이런 꽃 같은 엔딩’이 데뷔작이다.
정건주가 주목을 받으면서 인스타그램 속 일상 모습도 덩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플하지만 컬러 조합이나 디테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로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갖춘 정건주.
그의 인스타그램 속 남친룩 스타일링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