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골반 크기 순위 “
골반은 인체의 중요 부위 중 하나로, 고관절과 연결되어,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내부 장기인 방광과 내장, 여성의 경우엔 자궁까지 보호해주는 중요한 부위다.
골반이 넓으면 허리가 잘록하게 두드러지고 허리가 높아보이면서 다리도 길어 보인다. 그래서 큰 골반은 여성들의 워너비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와 관련된 글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자 아나운서 골반 크기 순위”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일본 연예 전문 주간지에서 여자 아나운서 골반 크기 순위를 매긴 것을 함께 살펴보자.
1위
이름 유리에 오미
1988년생
일본 도쿄 출생
키 160cm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현 NHK 아나운서
골반 크기 39인치
2위
이름 오카조에 마키
1992년생
오사카 출생
키 165cm
와세다 대학 문학부 (문화구상학 전공) 졸업
전 후지TV 아나운서
현 프리아나운서
골반 크기 38인치
3위
이름 쿠시로 모에미
1989년생
일본 도쿄 출생
키 160cm
도쿄 도립 대학 생명공학부 졸업
현 후지TV 아나운서
골반 크기 37인치
…
번외로
일본 여자 기상캐스터 골반 1위
이름 아베 카야코
1996년생
키 167cm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일본 후지TV 기상캐스터
골반크기 39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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