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과도 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아이돌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신비로운 비주얼로 소녀팬들을 홀린다.
맑은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물, 밝은 색의 헤어스타일로 언뜻 봐도 요정 같은 이미지를 준다.
특히 외모 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로, 보고만 있어도 입덕을 부른다.
요정으로 착각할 만큼 신비로운 남자 아이돌 5명을 소개한다.
1. 워너원 박지훈
박지훈 눈을 바라보면 우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엑소 시우민
그는 일반인도 단숨에 팬으로 만드는 머글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한 번 본 사람도 놓치지 않고 시우민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3. 샤이니 태민
성공한 아이돌의 모범답안 이라고 불리는 태민은 비인간계로 유명한 외모를 자랑한다.
4.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지민, 그를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5. 하이라이트 양요섭
양요섭는 귀여운 외모로 팀에서 가짜 막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