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로 배송 된 크레이피쉬를 보고 기겁하는 스트리머 (징그러움 주의)
트위치에서 활동했던 여성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새빨간 콜라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산 채로 배송 된 크레이피쉬를 보고 기겁하는 스트리머 (징그러움 주의)”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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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목 닭새우과에 속한 갑각류의 총칭. 다른 이름으로 ‘돌게’라고도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이 이름을 한자로 표기한 ‘석해’로 표기되어 있다. 이 돌게라는 명칭은 바위게를 다르게 부를 때에도 사용한다.
Crayfish는 민물가재라는 뜻으로,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바하마스, 아일랜드에서는 닭새우를 크레이피시라고 부른다. 정글의 법칙에서 이렇게 불러서인지 해당 명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해당 프로에서는 한국에서 서식하는 닭새우를 한국의 크레이피시라며 ‘제주도 닭새우’라 불렀다.
이전에는 국산은 아예 유통이 안 되고, 수입산은 자숙 후 냉동으로만 구할 수 있었으나 국내 수요가 꽤 있다보니 2021년부터 호주산 활 닭새우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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