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직접 꾸민 방’ 오늘의 집 어플에서 직접 골라서 방을 제대로 꾸민 역대급 후기(+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디자이너가 오늘의 집 어플에서 유명한 물건들로만 방 꾸민 후기!(+사진추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뿌듯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방 처음 들어갔을 때 보이는 풍경”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늘의집은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부터 스토어, 전문가 시공 서비스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 중이다.
2014년 2월 앱을 출시했고 2021년 7월에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누적 다운 수 2000만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에는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앱을 수상하여 서비스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현재 오늘의집 서비스 가입자수는 810만 명에 달하며 기업가치는 8000억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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