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스포츠들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 스포르하면 스키, 피겨스케이팅 등을 떠올리지만 ‘겨울 스포츠의 꽃’은 바로 한창 경기가 뜨겁게 진행중인 배구가 아닐까?
배구 선수들의 우월한 기럭지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홀려버린다.
배구 선수들은 대부분 190cm 이상의 남다른 기럭지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배구 경기는 마치 영화의 한장면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오늘은 높은 점프력과 탄탄한 팔 근육으로 현재 활발하게 코트를 뛰고 있는 대한민국 배구를 대표할 얼짱 배구선수들을 소개한다.
1. 임성진
임성진은 고등 배구부 선수로 SNS에 올린 사진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천 산업고등학교 배구부인 그는 193cm의 훤칠한 키에 얼굴은 귀여운 외모를 겸비하여 ‘연하남’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 한선수
올해 33살인 한선수 선수는 쌍커풀이 없는 선한 눈매와 뛰어난 배구 실력으로 코트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러나 한선수는 2012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였고, 이에 여성팬들은 많은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고 한다.
3. 김요환
김요환은 올해 33살로 서구적인 마스크에 2m 가까이 되는 큰 키로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며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요환의 외모는 듬직한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일명 ‘남친짤’이라고 불리는 사진들이 많이 게제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를 할때는 뛰어난 집중력과 짐승남 같은 화려한 플레이로 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4. 류윤식
류윤식 선수는 29살로 삼성화재에 소속되어 있다.
류윤식은 든든한 수비력으로 팀 승리의 원동력이다.
그는 날카로운 눈매와 V라인 얼굴형으로 경기장을 찾은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5. 문성민
올해 32살 문성민 선수는 배구 선수 중 최고의 미남으로 손꼽힌다.
서구적인 깊은 눈과 조각같은 콧날로 관중들은 배구 경기를 보면서 눈을 정화시켰다.
문성민은 지난 2015년 결혼하여 지금은 귀여운 아들을 가진 아빠가 되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 또한 유일하게 외국 구단에서 뛰었을 정도로 천재적인 배구 실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문성민 선수는 현대 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팀의 주장이자 팀 내 핵심 에이스로 경기마다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아이돌보다 더 잘생긴 배구선수들 TOP 5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외모 뿐만아니라, 실력으로도 주목받는 더 멋진 선수들이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