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옛 사진을 보다 보면 잊고 있었던 추억에 잠기기 마련이다.
오래 전 찍어둔 사진을 보면 옛날의 추억이 떠올라 더 없이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이런 추억을 늘 마음에 새기며 잊지 않은 가족이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Witty Feed)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매해마다 가족 사지을 찍어온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제드 넬슨(Zed Nelson)은 1991년부터 2015년까지 가족들의 모습을 매년 사진으로 남겼다. 일년이 흐를 때마다 달라진 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은 가족들에겐 추억을, 우리에겐 즐거움을 준다.
아래에서 살펴보자.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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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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