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역대급 청순 비주얼로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GONDORI_16’은 과거 자신의 SNS에 청순한 비주얼로 디제잉에 집중하고 있는 박나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여름 부산의 한 클럽을 찾아 DJ를 했던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트윗은 1만5천 번 넘게 리트윗 될 정도로 박나래의 ‘인생샷’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털털함과 유머러스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눈을 내리깔고 음악에 집중하는 박나래는 ‘청순’ 그 자체로 반전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민소매를 입은 박나래는 여리여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그녀를 더 주목받게 했다.
누리꾼들은 “박나래 맞어? 인생사진이다”, “살 빼면 정말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누리꾼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짠내투어’,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