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이 예전의 관습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행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활동 도중 임신을 하여 탈퇴하고 애엄마가 되는 경우도 있고 공개연애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젠 정말 예전의 틀에 박혀 걸그룹들을 판단하고 지적하는게 옳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들의 깜짝 소식은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한 아이돌 그룹의 인스타 계정에 2일전 아기 초음파 사진이 올라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심지어는 해쉬태그로 걸그룹 멤버이름이 달려있었다.
이 논란의 주인공들은 걸그룹 ‘엘리스(ELRIS)’이다.
한국에서 보다 남미와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그룹은 인스타 계정이 정말 활발하다.
그런데 5월 6일, 이 멤버들중 ‘혜성’의 이름이 태그된 초음파 사진이 올라왔다.
알고보니 멤버들의 어릴 적 사진을 올리면서 ‘혜성’의 사진만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았던 것인데 팬들은 깜짝 놀라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엘리스는 2020년 2월 26일 ‘JACKPOT’ 을 발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