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남성은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서로 다른 신체 구조를 갖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아마 생식기의 차이일 것이다.
한 블로거는 자신이 그린 발칙한 그림과 함께 ‘여성들은 모르는 남자 성기의 비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성에게 ‘미지의 영역’인 남성들의 ‘성기’에 대한 재미있는 비밀 5가지를 소개한다.
1. 커지지 않은 상태라면, 소중이를 두 배 정도 늘려서 잡아 당겨도 아프지 않다.
2.고환은 온도에 따라 탱탱하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한다. 더운 여름엔 거의 늘어져 있는 상태지만, 놀라면 탱탱해지기도 한다.
3. 남자는 바지를 입을 때 소중이를 똑바로 곧추세워서 입는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소중이를 돌려도 소변을 보는 데엔 문제가 없다. 아프지도 않다.
5. 소중이에서 가끔 알 수 없는 귀여운 소리가 난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