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 사망자가9만 6천 명을 넘어서며 미국 뉴욕 하늘에서 기이한 현상이 포착돼 많은 누리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 스타’는 미국 뉴욕의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현실적으로 진한 보라색의 하늘이 담겨있었다.
해당 영상은 나이아가라 주민 브랜디 마우린이 뉴욕 로체스터에서 지난 14일 직접 촬영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재앙 시작아니냐”, “지구 멸망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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