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래퍼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위반을 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해 만들어진 민식이법으로 인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km/h가 많은 국민들에게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기 위해 이 구역을 80km/h로 달린 래퍼가 있는데 그는 바로 ‘한요한’이다.
그는 고등래퍼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고 후에 스윙스의 소속사인 저스트뮤직에도 영입되었다.
자수성가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음악을 사랑해 주신 분들 때문에 어릴 때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람보르기니를 뽑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후 자신이 중고로 사들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시승식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런데 자신의 드림카를 사 너무 흥분했던 탓일까? 그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악셀을 심하게 밟아 속도를 초과해버렸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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