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로 성과를 낸 축구 선수 이민아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그녀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당장 연예인 해도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실제로 눈에 띄는 미모로 운동선수에서 연예인으로 진로를 바꾼 스타들이 있다.
이들이 운동을 계속 했다면, 우리나라 스포츠계를 빛낼 ‘유망주’가 됐을지도 모른다.
과감히 운동을 그만두고 연예인의 길을 선택하는 ‘신의 한 수’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을 소개한다.
#1 송혜교 – 피겨스케이팅
#2 송중기 – 쇼트트랙
#3 윤두준 – 축구
#4 샤이니 키 – 수상스키
#5 박보검 – 수영
#6 잭슨 – 펜싱
#7 윤현민 – 야구
#8 유이 –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