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그룹 멤버가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큰 이슈를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의 과거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조현은 걸그룹과 각종 CF 활동은 취미로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현은 평소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다양한 디자인의 명품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자주 게재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180만 원짜리 명품 레깅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현은 연간 학비만 1000만 원이 넘는 라라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승마, 사격 등 취미를 가졌으며 데뷔하기 전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조현과 더불어 그의 어머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소유한 조현의 어머니는 발레를 전공했다.
이에 조현은 금수저라는 소문에 대해 “그냥 먹고 살 정도이고, 발레를 오래 하신 어머니가 일찍 결혼을 해 저를 낳으셨다.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첫째 딸인 내게 하고 싶은 것을 하라며 대부분 밀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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