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사랑스러움으과 오묘한 매력을지닌 한국계 혼혈 키즈모델이 있다. 올해 9살이 된 엘라(Ella)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엘라는 갭(GAP), 에이치앤엠(H&M), 자라(ZARA)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여러 곳에서 활동 중인 키즈모델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엘라는 동서양이 합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화장을 한 듯 또렷한 이목구비와 수줍은 듯 발그레한 뺨은 엘라만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크고 맑은 눈동자는 보는 이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엘라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은 예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엘라의 일상 사진을 종종 게재하고 있다.
덕분에 엘라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팔로워 수만 334K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엘라는 최근 모델 활동을 넘어서서 미국 현지 TV 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키즈모델계를 장악하고 있는 엘라의 모습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