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에서도 역대급 미모로 센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멤버들이 있다.
그리고 비주얼 센터 멤버가 20살 성인이 된 시기의 노래와 무대들을 모은 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첫번째는 소녀시대의 윤아다.
윤아는 GEE 활동 당시 곡에 딱 맞는 엄청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은 원더걸스가 Be My Baby 활동하던 시기의 소희다.
영원한 막내 소희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은 티아라 지연의 Sexy Love 활동이다.
지금까지도 중독성 갑인 노래와 안무를 자랑하는 티아라의 화려한 모습의 지연이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 중 한 명인 수지의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당시 수지는 미쓰에이로 HUSH 활동을 했고 큰 사랑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비주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다.
당시 크리스탈은 첫사랑니 활동으로 많은 매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에이핑크의 손나은이다.
손나은은 당시 NoNoNo로 활동하며 비주얼은 물론 귀여움과 상큼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엄청난 외모와 분위기를 전국으로 알린 다이아의 정채연이다.
정채연은 ‘그 길에서’ 활동을 하며 20살의 활기참을 전했다.
최근 멋짐과 예쁨이 넘쳐 멋쁨이라고 불리는 설현이다.
설현은 AOA의 멤버로 당시 ‘사뿐사뿐’ 활동을 하며 섹시함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벽소화했다.
글로벌 외모라고 손꼽히는 트와이스의 쯔위 역시 ‘Yes Or Yes’활동을 하며 더욱 천상계 외모를 뽐냈다.
점점 더 인기를 얻고있는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마지막을 차지했다.
이나은은 ‘예쁜 게 죄’ 활동을 하며 동화속 공주님 같다는 외모와 미소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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