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27·류성민)이 또 다시 파격 사진을 올렸다.
1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함으로 약간으로 신선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달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블랙으로 의상 코드도 맞춰 입고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은 파격적, 그 자체였다. 여자친구와 거울 셀카를 찍던 씨잼은 여자친구 가슴에 손을 올리는 파격적인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슴 좋아하네”, “형님 앨범 좀 내주십쇼”, “예쁜 사랑하길”, “얼굴이 좋아졌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초부터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