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만 해도 수십 개의 시상식이 존재하는 것처럼 할리우드에도 매우 많은 레드카펫 행사들이 있다.
하지만 레드카펫에 서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졌고, 스타들은 조금이라도 더 튀기 위해 노력하면서 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목욕 가운을 입고 나타난 리타 오라와 그래미 수상식에 풍선껌 복장을 하고 등장한 걸 크러시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이다.
그렇다면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도전적인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낸 스타들은 과연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리타 오라
#2 리한나
#3 켄달 제너
#4 벨라 하디드
#5 덴시아
#6 걸 크러스
#7 조이 빌라
#8 시로 그린
#9 젠다야
#10 레이디 가가
#11 자레드 레토
#12 매티 보반
#13 알리스 체이터
#14니키 미나즈
#15 쁘띠 멜러
#16 제트 라라
#17 에리카 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