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강민경 쇼핑몰에 장문의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이해리는 강민경이 오픈한 쇼핑몰 사이트 ‘아비에무아'(aviemuah)에 후기를 올렸다.
이해리는 “팬츠 후기 쓰러 총총총 제 키는 161입니다”며 솔직한 후기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곧이어 “161 또 저예요. 티셔츠 후기 총총총”이라며 글을 하나 더 올렸다.
‘노알람 티셔츠’를 착용한 그는 “입고 자면 아무도 안 깨울 것 같다. 딱 제 스타일이다”며 극찬을 남겼다.
그는 티셔츠를 착용한 채 소품으로 알람 시계로 활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강민경은 의류와 홈리빙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아비에무아'(aviemuah)를 오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접 후기 너무 웃기다”, “바지 영업 당했다”, “너무 좋은 친구”, “찐사랑이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