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여전한 ‘꽃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오히려 세월과 함께 중후한 멋을 더해 미모와 섹시함을 두루 갖춘 배우가 되었다.
모두 30살이 훌쩍 넘는 나이임에도 모든 연령의 여성 팬들에게서 ‘오빠’라는 단어를 절로 내뱉게 만든다.
평생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주길 바라게 되는 미남 배우들을 소개한다.
1. 강동원 (36세)
2. 공유 (38세)
3. 조인성(36세)
4. 하정우(39세)
5. 이동욱 (36세)
6. 현빈 (35세)
7. 박해진(34세)
8. 소지섭(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