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빅이슈 코리아 7월호 표지가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오윤아가 재능기부로 빅이슈 코리아 표지 모델에 참여했다”며 관련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화보 촬영에서 오윤아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참여했다.
오윤아는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따”며 “아들 민이는 의 힘의 원동력이자 무엇보다 소주한 아들”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오윤아의 사랑이 가득한 눈…민이 기장한 듯 보이는데 귀엽다”, “화보 분위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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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 대단한 암마다. 항상 아기처럼 민이 귀여워하더라”, “오윤아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오윤아도 멋지고 아들도 멋지다. .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오윤아는 최근 예능에서 발달장애를 겪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시청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안기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