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에서 공개한 화보에는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지닌 가수 현아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몸매가 예쁘기로 유명한 현아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은 섹시한 매력 그 자체였다.
현아는 소파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사진에서도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이번 화보는 군살이 없기로 유명한 현아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였다.
현아는 탄탄한 무결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을 착용했고, 그 위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귀여운 모습으로 연분홍색 운동화를 들고 토끼 같은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등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인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현아는 가요계 대표 ‘섹시 아이콘’답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에 데뷔 10주년을 맞아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곡 ‘Lip & Hip’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아의 인기를 반영하듯 ‘Lip & Hip’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되었고 일주일 만에 464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여전한 ‘패왕색’으로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