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마치 ‘살아 있는 그림’을 만들어 집을 꾸민 연예인이 있다.
바로 미국의 유명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삼성의 THE Frame TV를 무려 250대나 사서 집에 ‘장식용’으로 걸어뒀다.
이 THE Frame은 한 대에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로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한다.
그것도 무려 200여대가 넘는 갯수를 사서 집에 걸어둔 것.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의 집은 마치 ‘해리포터’를 현실화해둔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속에 살아 있는 액자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저런 TV도 있구나 존예다”, “약 5억에서 7억 5천 사이에 TV를 구매한거냐”, “차원이 다르다. 스케일이 쩐다”, “과학으로 웬만한 마법은 다 실현가능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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