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단체 합숙하면서 잤잤안하고 버티면 상금 1억
전 세계의 섹시남과 섹시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당 모임에는 한 규칙이 있다.
서로 바라만봐도 섹시하고 존재자체가 성적으로 어필하는 외모와 신체를 가진 이들에게 합숙을 시킨다.
성인남녀가 모이면 100%는 아니겠지만 서로간의 호감으로 시작해서 성적인 관계도 오갈 수 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섹시남, 섹시녀를 모아서 단체로 함께 잠자리에 들게 하는데 상금은 1억.
1억이라는 큰 돈에는 빡센 조건이 붙는 것은 당연.
바로 이들끼리 성관계는 물론 키스도 금지라는 조건.
듣자마자 “돌겠네” 시전
한창 성욕이 왕성할 시기이기도하며 서로 마음이 있어도 뜨밤을 못보낸다니.. 진짜 자신과의 싸움이다.
한 여성 참가자도 성욕이 끓어오르는지.. “할머니를 떠올려”
하지만 성적 행위를 아예 금지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성적 행위를 할 때마다 상금이 줄어듭니다’
이들에게 어떤 실험을 하기위해 합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합숙의 목적은 참가자들이 깊은 정서적 교감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서로 섹시함에 미친듯 “성 재활원에 온 것 같아요(꺄르르르 ㅅ.ㅂ)”
성적인 행위를 절대 안하고 상금을 위해 뇌속에 있는 불순한 생각을 지우다보니 서로를 보지 않고 물고기 같은 것을 보기 시작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