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지 1 에릭남 가즈아!”
노래면 노래, 매너면 매너, 요리면 요리.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에릭남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족한 것이 뭔지 찾으려고 해도 찾기 힘든 에릭남은 최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에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같이 여행을 한 멤버들조차 “넌 단점이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완벽한 에릭남을 아래 이미지 모음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 얼떨결에 차를 구한 에릭남
# 요리도 완벽한 에릭남
# 이탈리아에서 아웃렛 안내서를 챙겨야 하는 이유
# 이탈리아 미용실쪽으로 가서 에릭남이 길 물어보니 “검색이라도 해서 가르쳐주겠다”
# 파마하다가 장갑낀채로 뛰쳐나오신 원장님
# 길을 물어보면 직접 데려다 주고 싶게 만드는 에릭남
# 에릭남이 오면서 확 달라진 여행 분위기에 계속 감탄하는 멤버들
# 잔액확인이 안되자 에릭남은 100유로, 50유로 순으로 인출해보면서 되는지 확인해 본다.
40유로 돼서야 인출되니까 대충 40몇 유로쯤 있는 것 같다며 잔액을 예상한다. (잔액 궁예 에릭남)
# 슈퍼에서 바나나랑 음료수 사고 40유로 빼낸 카드에 남은 잔액으로 결제해 보자는 에릭남
# 잔액으로 결제되자 최민용은 또 형들한테 ‘똑똑하기까지 하다’면서 에릭남 찬양중
# 에릭남이 지도를 보다가 주섬주섬 거리며 일어나자 윤정수는 에릭남이 어디 가는지 궁금해 한다.
# 바나나껍질 수거해서 한 곳에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려던 거였다.
# 윤정수는 너무 착한 에릭남이 자신처럼(?) 될까봐 걱정됐다.
# 렌터카 찾으러 가는 중, 이탈리아어를 잘하는 에릭남이 신기해서 윤정수가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니 스페인어랑 비슷해서 쉽다고 답한다.
# 쿠스쿠스 축제에서 음식을 팔게 된 멤버들, 그리고 마지막 한 그릇을 팔기 위해 ‘한 그릇 댄스’를 추기 시작하는 에릭남
# 음식 완판 후 한 그릇 댄스의 여운이 남아있던 그때 ‘캐스팅’ 된 에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