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아름다운 곡선을 드러냄과 동시에 신선한 표현 기법을 통해 완성된 매혹적인 사진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작가 아시다 튜라바(Asida Turava)와 라도스와프 레지코우스키(Radosław Rędzikowski)는 물과 빛, 천, 모래, 가루와 같은 별 것 아닌 것 같은 흔한 재료를 이용해 찰나의 매혹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이 시리즈는 H&M을 비롯한 세계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각각의 재료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물성이 역동적으로 표현되면서 인체가 가진 아름다운 곡선과 조화를 이룬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창조해 냈다는 평과 함께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사진 시리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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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촬영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