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소식과 함께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 김예진 선수가 금메달을 따며 한국의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일상 사진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김아랑의 평소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김아랑은 ‘선글라스를 무는’ 움짤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에 맏언니로서의 리더십이 호평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그녀지만 평상시의 모습은 어떨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그래서 ‘현실 여친짤’ 못지 않은 김아랑 선수의 일상 사진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