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요계에서는 내로라하는 아이돌들이 서로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컴백하기만 하면 1위라는 대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YG엔터테인먼트의 위너, 가지각색 멤버들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갓세븐, 전통 강자인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 신흥 입덕 그룹 NCTU가 모두 3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믿고 든는 그룹 마마무, 비투비에서 안정적인 랩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 정일훈도 컴백한다.
또한 인피니트에서 탈퇴 후 화려한 솔로를 선언한 이호원도 3월 말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워너원
#2. 위너
#3. 갓세븐
#4. 동방신기
#5. NCTU
#6 마마무
#7. 정일훈(BTOB)
#8. 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