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언제쯤 철이 들까?
결혼한 여성 중 상당수가 남편을 두고 ‘아들 하나를 더 키우는 기분’이라고 얘기한다.
아이를 다루는 데 조금 서툴거나 장난감처럼 아이를 대하는 탓에 엄마들은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속이 타들어간다.
일명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시리즈의 일부를 소개한다.
#1 키위는 역시 제XXX
#2 폭주족 변신!
#3 유용한 케이블타이!
#4 거품의 유혹
#5 할아버지 판박이
#6 모태 복근
#7 게으른 아빠
#8 아빠마마
#9 침대 썰매
#10 앵그리 베이비
#11 네모네모 스폰지밥
#12 레알 멀티플레이어
#13 임신한(?) 아빠
#14 인상이 진해진 아기
#15 아기는 그저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