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디즈니 팬들은 만화 영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나타났으면 하고 바랄 때가 종종 있다.
이러한 팬들의 염원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디지털 아티스트 Jirka Vinse Jonatan Väätäinen 덕분에 이루어졌다.
현실 세계의 디즈니 캐릭터 시리즈를 만든 그는 이미 전세계에 엄청난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디즈니 캐릭터 시리즈에는 인어공주, 문어 마녀, 백설공주 등이 마치 현실 세계의 인물인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Jirka Väätäinen가 만든 정말 살아있는 인물 같은 디즈니 캐릭터를 살펴보자.
1.101마리 강아지의 ‘크루엘라’
2.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계모 왕비’
3.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백설 공주’
4.미녀와 야수의 ‘벨’
5.미녀와 야수의 ‘개스통’
6.미녀와 야수의 ‘야수 아담 왕자’
7.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8.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9.뮬란의 ‘뮬란’
10.라푼젤의 ‘라푼젤’
11.피터팬의 ‘피터팬’
12.피터팬의 ‘팅커벨’
13.타잔의 ‘타잔’
14.인어공주의 ‘우슬라’
15.인어공주의 ‘애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