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현실을 폭로하고 있는 한 만화가의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폴란드의 유명 만화가 파울(Paweł Kuczyński)은 그의 작품을 통해 개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회란 무엇인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등과 함께 여러 가지 사회 비판적인 질문들을 제시한다.
일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던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파울의 만화 20개를 한 번 살펴보자.
1. 이중잣대(Double Standards)
2. 선거(Elections)
3. 격리(Isolation)
4. 결혼식(A wedding)
5. 피아니스트(A pianist)
6. 독재자(The dictator)
7. 돈의 본질(The essence of money)
8. 병사들(Soldiers)
9.사과(Apple)
10.크리스마스(Christmas)
11.다른 어린 시절(Different childhoods)
12.평화의 비둘기(The dove of peace)
13.교육(Education)
14.혁명(Revolution)
15.탐닉(Addiction)
16.정치(Politics)
17.시간(Time)
18.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rectness)
19.사회적 분열(The social divide)
20.상류 사회(High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