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자연환경을 파괴해왔고, 이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이미 멸종했거나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점점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긴 하지만, 불필요한 사냥과 도축 등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동물과 인간의 입장을 바꾼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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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일러스트들은 다소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메시지를 강렬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인간이 육식을 하는 한 동물을 죽이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동물의 생명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다음 일러스트들을 보고 그간 무심히 넘겨왔던 인간의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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