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 욕구 때문에 저주를 받은 생물의 정체”
이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동물과 식물을 막론하고 번식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번식을 통해 자손을 이어가는 욕구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던 중 이 번식 욕구 때문에 저주를 (?) 받은 동물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번식 욕구 때문에 저주를 받은 생물”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연 어떤 저주를 받았는지 함께 살펴보자.
그 주인공은 바로 멧돼지의 친구 (?) 바비루사라는 동물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좀 잘라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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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이랑 수컷이랑 생김새가 너무 다른데,,?”, “꼬추의 저주를 받았네. .”, “와. . 머리 뼈 보니까 진짜로 자기 이빨에 찔려서 죽은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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