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그루의 거목을 트럭 뒤에 싣고 구불구불한 길을 운전할 수 있을까?
실제로 최근 거대한 트럭으로 나무를 실어 나르는 한 트럭의 운전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트럭은 트럭보다 큰 나무를 운반하고 있다.
나무를 실은 채로 트럭은 좁고 경사진 길을 지나간다.
심지어 이 트럭은 끊어져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샀다.
끊어진 트럭으로 좁은 길목의 코너를 도는 것이다.
트럭 기사의 아찔한 도전에 많은 누리꾼들이 “운전의 신이다”, “사고 날 까봐 아찔하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