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년동안 세계는 사람들이 인식할 틈도 없이 급격하게 변화했다.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 홍콩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이 몇십년전 과거와 현재의 발달된 모습이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은 유명하지만,
최근에서야 개발된 두바이의 경우 비교적 최근인 10년 사이에도 엄청나게 큰 변화가 있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의 과거와 지금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봤다.
1.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2000년과 지금
2.한국의 서울, 1900년과 지금
3.리투아니아의 빌 뉴스, 1900년과 지금
4.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1970년과 지금
5.싱가포르 공화국의 싱가포르, 2000년과 지금
6.일본의 도쿄, 1945년과 지금
7.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2005년과 지금
8.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1930년과 지금
9.호주의 시드니, 1932년과 지금
10.중국의 선전, 1964년과 지금
11.태국의 방콕, 1988년과 지금
12.브라질의 포르탈레자, 1975년과 지금
13.그리스의 아테네, 1862년과 지금
14.독일의 베를린, 1945년과 1990년대
15.캐나다의 토론토, 1930년과 지금
16.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1960년과 지금
17.호주의 멜버른, 1920년과 지금
18.영국의 런던, 1920년과 지금
19.터키의 이스탄불, 1905년과 지금
20.미국의 뉴욕, 1962년과 지금
21.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1920년과 지금
22.미국의 시카고, 1937년과 지금
23.중국의 상하이, 1987년과 지금
24.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1940년과 지금
25.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1906년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