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 때 ‘엄마’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그만큼 엄마라는 존재는 생각만 해도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위안이 되는 위대한 것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작가 이고르 칼라시니코프(Igor Kalashnikov)의 일러스트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의 일러스트에는 엄마가 자식들을 위해 걱정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엄마에게 불효를 저질렀던 순간들이 떠올라 미안해지기도, 그럼에도 한결같은 사랑을 주셔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할 것이다.
많은 누리꾼들을 감동하게 한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엄마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느껴보자.
1. 엄마는 10달 동안 뱃속에 자식을 품었음은 물론이고 지금도 자식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2. 혹시 잠 못들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잠든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곤 한다
3. 엄마에게 있어 자식은 항상 1순위다. 심지어 자신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 더 많다.
4.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어디 다치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언제나 자식 걱정을 한다
5. 걱정스러운 마음에 전화한 것인데, 철없이 자식이 가시 돋친 말을 내뱉어도 변함없이 사랑해준다.
6. 자식이 어떠한 일로 힘들어하거나 눈물을 흘리면 엄마는 본인의 일보다 가슴 아파한다.
7. 여태껏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항상 믿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