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원정 성ㅁH매 하러 갔다가 다 들켜 연행된 여성들 “
‘원정녀’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원정녀란 다른 나라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 여성을 가리키는 은어다.
다른 나라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한국 여성 70명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 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카오 원정 성매매하러 간 언니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경찰에게 적발된 한국 여성들이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린 채 연행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이들 중 슬리퍼로 얼굴을 가리는 이도 있었다.
이들은 중국인 남성의 선호를 맞추기 위해 일본식 옷을 입고 일본어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놀라운 것은 이들 중 전직 연예인들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쳤다..”, “다 한국여성이라니”, “완전 나라망신”, “당연 중국인일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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