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보다 잘생긴 경찰관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북내면 지구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최승일 경장이다.
그는 2015년 방영된 EBS ‘사선에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 경장은 경찰의 임무를 다하며, 자상하게 시민들을 챙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그 후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최 경장은 4년차 경찰로 여주 경찰서에 소속되어 있다.
한편 화제를 모았던 최 경장의 근무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