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호동은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유재석과 딱지치기를 하다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맞이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이 유재석과 같이 방송을 안하는 이유…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며 해당 에피소드가 재조명을 받았다.
당시 강호동과 유재석은 KBS 2TV 해피투게더-공포의 쿵쿵따에 출연해 자리를 선정하기 위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예능의 재미를 위해 시작했던 게임이었는데 세트장의 분위기가 예상과 달리 흘러가 제작진까지도 당황할 정도였다고 한다.
두 사람이 가져온 결과가 어마어마해서 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아래에서 해당 에피소드가 담긴 이미지와 움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딱지왕 유재석과 딱지치기에서 패배한 강호동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