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들의 성기를 직접 본 비뇨기과 의사가 밝힌 미남 고X “
아프리카 인기 BJ 남순, 민교, 성태가 남자들의 ‘자존심’ 그곳 사이즈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지난 16일 남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의사가 직접 말하는 큰 남자 알아보는 법 “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남순, 민교, 성태는 비뇨기과 의사를 초청해 간단한 테스트를 받았다.
의사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순위를 매겼다.
검사를 마친 의사는 “이 중에서 미끈하고 예쁘게 생긴 미남 고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세 사람은 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사는 “가장 예쁜 고추는 민교 씨다. 야동 배우를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세 남성의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 현장에 네티즌들은 “진짜 남자들한텐 중요한 문제임”, “서로 돌직구로 공개하다니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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