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되고 모델핏 자랑한 추성훈 딸 사랑이 근황 사진.
과거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사랑이의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랑이 폭풍성장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올해 11살이 된 추사랑 양의 사진이 담겨져 있다.
사랑이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에 유전을 물려받은 덕에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핏을 뽐내고 있다.
얼굴은 아직 어려보이지만 몸매는 탈 아시안급 몸매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추성훈 딸 ‘사랑’양은 하와이에서 어린이 모델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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