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가 정말 슬프게 망신당한 적이 있다 “

 

연예인들의 학교폭력 논란이 붉어지면서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배우 서신애의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그녀가 학창 시절, 친구들 앞에서 망신당한 적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서신애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당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서신애가 학교폭력을 했다는 게시글 내용을 반박하며 댓글을 달았다. 

 

댓글을 쓴 사람은 수학여행 당시 서신애가 노는 애들 때문에 정말 슬프게 망신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노는 애들’ 때문에 아무도 서신애 노래에 호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서신애를 왕따 시키는데 동참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해당 네티즌이 쓴 댓글의 전문이다. 

 

 

네티즌은 자신이 언급한 ‘노는 애들’이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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